“아베 정권에 혼연일체로 맞서 싸워야” 유인물 뿌려
평소 광주 근로정신대 지원 활동 …부친은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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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 집회’ 도중 최현열(80)씨가 일본 정부를 규탄하며 분신을 시도하자 옆에 있던 집회 참가자가 불을 끄려고 황급히 다가서고 있다. 사진 시파르페스 이용호 제공
12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집회’가 열린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 1000여명이 대형 펼침막을 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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