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대회’에서 초등학생들이 얼음 위에 맨발로 선 채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대회’에서 초등학생들이 얼음 위에 맨발로 선 채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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