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노총, 노사정위 복귀…찬반 조합원 충돌

한국노총 58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가 열린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한국노총 6층 회의실 입구에서 노사정 복귀에 반대하는 조합원과 찬성하는 조합원 간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e-mail]

노사정 대화 복귀를 반대하는 조합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한국노총 6층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노총 58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e-mail]

노사정 대화 복귀를 반대하는 조합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한국노총 6층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노총 58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e-mail]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한국노총 6층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노총 58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e-mail]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한국노총 6층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노총 58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성원보고를 한 뒤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e-mail]

노사정위원회 복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26일 열린 한국노총 58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찬반 조합원들 간에 물리적 충돌이 벌어졌다. 이날 중앙집행위원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한국노총 6층 회의실 입구에서 양쪽 조합원들이 격한 몸싸움을 벌였다. 한국노총은 중앙집행위원회에서 4개월여 만에 노사정위 복귀를 결정했다. 김성광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