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발생한 한강 녹조는 처서가 지난 뒤에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30일 오후 녹색 페인트를 풀어놓은 듯한 서울 마포대교 아래 한강에서 흰뺨검둥오리가 쉬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7월부터 발생한 한강 녹조는 처서가 지난 뒤에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30일 오후 녹색 페인트를 풀어놓은 듯한 서울 마포대교 아래 한강에서 흰뺨검둥오리가 쉬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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