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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민주노총 “김무성은 천박한 그 입 다물라”

등록 2015-09-03 16:36수정 2015-09-03 16:59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집회를 갖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쇠파이프 발언을 규탄하며 김대표의 얼굴이 담긴 펼침막에 계란을 던지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일 “노동조합이 쇠파이프를 휘두르지 않았다면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됐다”고 말했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집회를 갖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쇠파이프 발언을 규탄하며 김대표의 얼굴이 담긴 펼침막에 계란을 던지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일 “노동조합이 쇠파이프를 휘두르지 않았다면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됐다”고 말했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집회를 갖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쇠파이프 발언을 규탄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일 “노동조합이 쇠파이프를 휘두르지 않았다면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됐다”고 말했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집회를 갖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쇠파이프 발언을 규탄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일 “노동조합이 쇠파이프를 휘두르지 않았다면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됐다”고 말했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집회를 갖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쇠파이프 발언을 규탄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일 “노동조합이 쇠파이프를 휘두르지 않았다면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됐다”고 말했었다.(▶ 관련 기사 : ‘쇠파이프 발언’ 김무성, 이번엔 콜트 노조 비난…연일 노조 때리기)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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