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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하라’

등록 2015-09-09 20:13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단원고 김초원·이지혜 교사의 아버지, 불교시민단체, 쌍용차와 케이티엑스(KTX) 해고 노동자 등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를 시작해 정부서울청사로 향하고 있다. 정부는 ‘증인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김·이 교사의 순직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단원고 김초원·이지혜 교사의 아버지, 불교시민단체, 쌍용차와 케이티엑스(KTX) 해고 노동자 등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를 시작해 정부서울청사로 향하고 있다. 정부는 ‘증인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김·이 교사의 순직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단원고 김초원·이지혜 교사의 아버지, 불교시민단체, 쌍용차와 케이티엑스(KTX) 해고 노동자 등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를 시작해 정부서울청사로 향하고 있다. 정부는 ‘증인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김·이 교사의 순직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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