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민주주의의 날을 맞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15일 오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연 기념행사에서 우다야 라이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위원장, 콩고 출신 난민인 욤비 토나 광주대 교수 등 참가자들이 ‘민주주의, 함께 만들어요’라고 쓴 대형 펼침막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세계 민주주의의 날’은 유엔이 반기문 사무총장 취임 첫해인 2007년에 정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계 민주주의의 날을 맞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15일 오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연 기념행사에서 우다야 라이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위원장, 콩고 출신 난민인 욤비 토나 광주대 교수 등 참가자들이 ‘민주주의, 함께 만들어요’라고 쓴 대형 펼침막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세계 민주주의의 날’은 유엔이 반기문 사무총장 취임 첫해인 2007년에 정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