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2015 서울 차 없는 날’을 맞아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100명과 바둑 동호인 1000명이 동시에 대국을 벌이는 바둑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의 선글라스에 바둑판이 반사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2015 서울 차 없는 날’을 맞아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100명과 바둑 동호인 1000명이 동시에 대국을 벌이는 바둑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의 선글라스에 바둑판이 반사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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