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4일 낮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승강장에서 엄마 품에 안긴 어린이가 할아버지 집으로 향하는 귀성버스에 타기에 앞서 배웅 나온 외할아버지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4일 낮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승강장에서 엄마 품에 안긴 어린이가 할아버지 집으로 향하는 귀성버스에 타기에 앞서 배웅 나온 외할아버지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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