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추석 귀성길 정체 시작…“오후 7~8시 절정”

등록 2015-09-25 16:50수정 2015-09-25 19:01

추석 연휴를 앞둔 25일 오후 경기도 안성휴게소 인근 상공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귀성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울경찰청 항공대 박노원 경감 헬기 조종
추석 연휴를 앞둔 25일 오후 경기도 안성휴게소 인근 상공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귀성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울경찰청 항공대 박노원 경감 헬기 조종
추석 연휴를 앞둔 25일 오후 경기도 서평택 JC 인근 상공에서 바라본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이 귀성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울경찰청 항공대 박노원 경감 헬기 조종
추석 연휴를 앞둔 25일 오후 경기도 서평택 JC 인근 상공에서 바라본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이 귀성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울경찰청 항공대 박노원 경감 헬기 조종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경기도 안성휴게소 인근 상공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귀성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7~8시께 절정을 이루고 내일(26일) 저녁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울경찰청 항공대 박노원 경감 헬기 조종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단독] 명태균 “김 여사 돈 받아”...강혜경 “5백만원” 1.

[단독] 명태균 “김 여사 돈 받아”...강혜경 “5백만원”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6개월…법원 “죄책감 가졌는지 의문” 2.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6개월…법원 “죄책감 가졌는지 의문”

아이돌이 올린 ‘빼빼로 콘돔’…제조사는 왜 “죗값 받겠다” 했을까 3.

아이돌이 올린 ‘빼빼로 콘돔’…제조사는 왜 “죗값 받겠다” 했을까

안락사 직전 눈먼 강아지 살린 따뜻한 심장, 세상에 두고 가셨네요 4.

안락사 직전 눈먼 강아지 살린 따뜻한 심장, 세상에 두고 가셨네요

경희대 교수·연구자 226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전문] 5.

경희대 교수·연구자 226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전문]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