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9일 오후 서울역에서 대구 친가에 다녀온 손자가 마중 나온 외할아버지에게 반갑게 손을 내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9일 오후 서울역에서 대구 친가에 다녀온 손자가 마중 나온 외할아버지에게 반갑게 손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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