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환경을 생각해요” 잠수교 아래 에코마켓

등록 2015-10-11 19:57

11일 오후 서울 한강 잠수교에서 환경재단 주최로 열린 ‘제2회 잠수교 에코 브릿지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에코마켓을 구경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재창조(에코아트)·재탄생(에코마켓)·재미(에코콘서트)를 주제로 시민이 만들어가는 자원 순환 문화 확산과 지역의 나눔장터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1일 오후 서울 한강 잠수교에서 환경재단 주최로 열린 ‘제2회 잠수교 에코 브릿지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에코마켓을 구경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재창조(에코아트)·재탄생(에코마켓)·재미(에코콘서트)를 주제로 시민이 만들어가는 자원 순환 문화 확산과 지역의 나눔장터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1일 오후 서울 한강 잠수교에서 환경재단 주최로 열린 ‘제2회 잠수교 에코 브릿지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에코마켓을 구경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재창조(에코아트)·재탄생(에코마켓)·재미(에코콘서트)를 주제로 시민이 만들어가는 자원 순환 문화 확산과 지역의 나눔장터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1.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2.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단독] 김용현 “지구 계엄사 회의” 지시…“경고용” 윤 주장과 배치 3.

[단독] 김용현 “지구 계엄사 회의” 지시…“경고용” 윤 주장과 배치

‘매운 입춘 한파’ 체감 -21도…전국 강풍, 호남은 폭설 4.

‘매운 입춘 한파’ 체감 -21도…전국 강풍, 호남은 폭설

윤석열 ‘헌재 흔들기’ 점입가경…탄핵 심판 가속에 장외 선동전 5.

윤석열 ‘헌재 흔들기’ 점입가경…탄핵 심판 가속에 장외 선동전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