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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박근혜 교과서’는 왜 괴물이 될 수밖에 없나

등록 2015-10-12 08:52수정 2015-10-12 08:59

10월 12일 뉴스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한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하는 ‘배달의 한겨레’, 10월1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2면] 잘 봐주라 했지, 합격시키라고는 안했다.

▶바로 가기: 최경환, 박철규 면담해놓고 “청탁은 안했다” 잡아떼기



2. [3면] ‘박근혜 교과서’는 왜 괴물이 될 수밖에 없나.

▶바로 가기: 국정 교과서, 부실할 수 밖에 없는 다섯가지 이유

▶바로 가기: 당정 ‘한국사 국정화’ 확정…오늘 공식발표

3. [5면] “김정은 제1비서가 인민사랑 강조에 연설 대부분을 할애했다.”

▶바로 가기: 김정은 ‘핵’ 빼고 인민 90차례 언급…‘선군’서 ‘선민’으로?


4. [19면] 영국 국가를 부르지 않았고, 여왕에 충성 맹세하기를 거부했다.

▶바로 가기: 코빈의 노동당, 영국정치 지각변동 부를까


5. [20면] 일본에서는 조종사 부족으로 운항이 취소되기까지 했다.

▶바로 가기: 특명! 조종사 빼오기…숙련 아버지에 초보 아들 ‘1+1’ 채용도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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