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뉴스브리핑
1. [3면] 8종류 교과서가 다양성을 못 살리니, 하나로 통일해 다양성을 살리겠다.
▶바로 가기: 역사전문가 아닌 정치·경제·사회학자 집필로 전문성 확보?
2. [6면] 말 계속 바꾸지 말란 말입니다. 의심이 자꾸 된단 말입니다.
▶바로 가기: “최경환 ‘내가 결혼시킨 아이 뽑아주라’ 말했다는 건 와전” 박철규 해명…‘말 바꾸기’ 의혹 키워
3. [6면] 문제가 반복됩니다. 해결을 원치 않는 누군가 때문일까요?
▶바로 가기: ‘수리온’ 원가 547억 부풀리고…정부 돈 156억 회수 않고
4. [26면] “들으려고만 한다면 이 땅에는 음악이 가득 차 있다.”
▶바로 가기: 귀 밝은 이 ‘이태원 음악다방’으로
5. [31면] 세월호 자원봉사자들은 육체적·심리적으로 만신창이입니다. ‘심리적 참전’ 중이기 때문이죠. 전쟁터에 발 들인 이상 다치지 않고 귀환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바로 가기: [이명수의 사람그물] 공감의 대가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한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하는 ‘배달의 한겨레’, 10월1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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