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해명이 오히려 의심만 키우는 ‘최경환 인턴’

등록 2015-10-13 09:06수정 2015-10-20 13:24

10월 13일 뉴스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한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하는 ‘배달의 한겨레’, 10월1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면] 8종류 교과서가 다양성을 못 살리니, 하나로 통일해 다양성을 살리겠다.

▶바로 가기: 역사전문가 아닌 정치·경제·사회학자 집필로 전문성 확보?

2. [6면] 말 계속 바꾸지 말란 말입니다. 의심이 자꾸 된단 말입니다.

▶바로 가기: “최경환 ‘내가 결혼시킨 아이 뽑아주라’ 말했다는 건 와전” 박철규 해명…‘말 바꾸기’ 의혹 키워

3. [6면] 문제가 반복됩니다. 해결을 원치 않는 누군가 때문일까요?

▶바로 가기: ‘수리온’ 원가 547억 부풀리고…정부 돈 156억 회수 않고

4. [26면] “들으려고만 한다면 이 땅에는 음악이 가득 차 있다.”

▶바로 가기: 귀 밝은 이 ‘이태원 음악다방’으로

5. [31면] 세월호 자원봉사자들은 육체적·심리적으로 만신창이입니다. ‘심리적 참전’ 중이기 때문이죠. 전쟁터에 발 들인 이상 다치지 않고 귀환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바로 가기: [이명수의 사람그물] 공감의 대가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헌재, 윤석열 쪽 기일변경신청 불허…불출석으로 진행 1.

헌재, 윤석열 쪽 기일변경신청 불허…불출석으로 진행

윤석열 체포적부심, 오늘 오후 5시 서울중앙지법서 진행 2.

윤석열 체포적부심, 오늘 오후 5시 서울중앙지법서 진행

계엄 시간 짧으니 괜찮다고?…헌법학자 100명, 인권위 윤석열 방어 안건 비판 3.

계엄 시간 짧으니 괜찮다고?…헌법학자 100명, 인권위 윤석열 방어 안건 비판

윤석열 진술 거부는 ‘정보 수집 전략’?…유불리 따져보니 4.

윤석열 진술 거부는 ‘정보 수집 전략’?…유불리 따져보니

윤석열, 공수처 조사에 ‘진술 거부’ 일관…오늘 2일차 조사 5.

윤석열, 공수처 조사에 ‘진술 거부’ 일관…오늘 2일차 조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