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왼쪽)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도라산역에서 통일 염원을 담은 철도 테마공간 ‘통일 플랫폼’의 개장행사를 하고 있다. 파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왼쪽)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도라산역에서 통일 염원을 담은 철도 테마공간 ‘통일 플랫폼’의 개장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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