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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

등록 2015-10-15 16:03수정 2015-10-16 14:16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종이비행기 곡예 이승훈 선수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종이비행기 곡예 이승훈 선수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대형 종이비행기를 물감으로 꾸미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대형 종이비행기를 물감으로 꾸미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대형 종이비행기를 물감으로 꾸미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대형 종이비행기를 물감으로 꾸미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대형 종이비행기를 물감으로 꾸미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대형 종이비행기를 물감으로 꾸미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종이비행기 오래날리기 이정욱 선수와 함께 열기구에 올라 종이비행기을 날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종이비행기 오래날리기 이정욱 선수와 함께 열기구에 올라 종이비행기을 날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행글라이딩을 타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행글라이딩을 타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대표적인 가을철 한강축제의 하나로 자리잡은 ‘제7회 한강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가 10월 10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너른들판에서 열렸다. 너른들판은 지난 1922년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인 안창남(1900~1930) 선생이 처음으로 비행 시범을 보인 역사적인 장소로 당시 일제 지배 아래 억눌렸던 국민들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 주었다. 안창남 선생의 도전정신과 애국심을 후손에게 알리고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항공우주과학 분야의 선진국이 되는 디딤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꿈을 심어주기 위해 해마다 이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열기구 체험, 행글라이더 시뮬레이터 체험, 종이비행기 그리기 사생대회, 국가대표 선수들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시범, 무인비행기 드론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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