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종이비행기 곡예 이승훈 선수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대형 종이비행기를 물감으로 꾸미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대형 종이비행기를 물감으로 꾸미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대형 종이비행기를 물감으로 꾸미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종이비행기 오래날리기 이정욱 선수와 함께 열기구에 올라 종이비행기을 날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7회 종이비행기 가족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행글라이딩을 타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