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가을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남산 엔(N)서울타워에서 내려다본 남산 일대의 나무들이 붉고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국적으로 가을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남산 엔(N)서울타워에서 내려다본 남산 일대의 나무들이 붉고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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