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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서민 증세’ 이야기 할 때가 됐다?

등록 2015-10-21 08:11수정 2015-11-04 14:05

10월21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0월2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65년만에 만난 북쪽 오인세(왼쪽)씨와 남쪽 이순규씨.
65년만에 만난 북쪽 오인세(왼쪽)씨와 남쪽 이순규씨.
1. [3면] 오인세(83)씨 말대로 “전쟁 때문에” 그랬습니다. 눈물 바다가 됐습니다.

▶바로가기 : 65년 기다림…"눈물도 안 나온다"며 아내는 눈가를 훔쳤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여론 흐름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여론 흐름
2. [4면] 여권 지지층은 분열되고, 무당층은 반대로 몰리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국정화 반대 반대 반대…여론 역전

서울우유
서울우유
3. [10면] ‘서울우유’ 논란 계기로 살펴본 근로기준법

▶바로가기 : 우유로 월급을?…임금 4대원칙 위반입니다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
4. [17면] 김상조 교수의 파격 제안입니다.

▶바로가기 : “부자증세론 재원 부족 서민증세도 필요하다”

‘삼시세끼-어촌편’의 한 장면
‘삼시세끼-어촌편’의 한 장면
5. [24면] 예능 제목, 성공의 법칙을 따져봤습니다.

▶바로가기 : 삼시세끼가 그냥 나온 줄 아니?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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