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와 조계사가 22일 조계사에서 개최한 ‘일자리 나눔터 채용박람회’를 알리는 현수막 뒤로 대웅전의 부처상이 보이고 있다. 자치구와 종교기관이 함께 여는 이 행사는 올해로 5번째를 맞이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서울 종로구와 조계사가 22일 조계사에서 개최한 ‘일자리 나눔터 채용박람회’를 알리는 현수막 뒤로 대웅전의 부처상이 보이고 있다. 자치구와 종교기관이 함께 여는 이 행사는 올해로 5번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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