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교육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TF팀이 있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회관 앞에서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하던 중 한 참가자가 경찰을 폭행해 연행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6일 오전 역사교과서 국정화 교육부 태스크포스(TF)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 국립국제교육원 건물 앞에서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이 건물 앞에는 교육부 (TF)팀의 활동을 감시하고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대기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6일 오전 역사교과서 국정화 교육부 태스크포스(TF)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회관 앞에서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6일 오전 역사교과서 국정화 교육부 태스크포스(TF)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회관 앞에서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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