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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차기 대권주자 이완구의 ‘완벽한 몰락’

등록 2015-10-30 07:41수정 2015-10-30 07:58

10월30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0월3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4면] 1940년대 선친의 행적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바로가기 : 부친 흉상에 ‘친일 반박자료’ 바친 김무성

2. [12면] 이번에는 ‘쪼개기 방식’으로 후원 한도의 4배가 넘는 2000만원의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입니다.

▶바로가기 : [단독] 이완구 또 정치자금 위반혐의 수사

3. [3면] ‘부모의 재력’이 결정한 수저를 ‘당사자의 노오력’으로 바꿔 쥐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합니다.

▶바로가기 : ‘금수저·흙수저 계급론’ 씁쓸하지만 현실이었다

4. [디지털] 우리 주변에도 ‘잘못한 일이 없으면 정부가 감시하는 게 무슨 문제냐’고 주장하시는 분들 참 많은데요….

▶바로가기 : 스노든 “한국도 미 국가안보국 정보 수집 대상”

5. [2면] 생판 모르는 지중해에서 헤엄치게 된 태평양 큰돌고래, 한국의 ‘국적 세탁’이 없었으면 어려웠을 일입니다. 정작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바로가기 : [단독] 한국 ‘돌고래 세탁국’ 될라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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