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전통연희교실 발표회’에서 참가자들이 그동안 배운 사물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전통연희교실 발표회’에서 참가자들이 그동안 배운 사물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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