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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국정화 비밀TF팀 사무실 이동현장 포착

등록 2015-11-05 18:32

5일 오후 서울 혜화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회관에 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태스크포스(TF)팀의 짐이 옮겨지는 동안, 경찰이 경호를 서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 혜화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회관에 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태스크포스(TF)팀의 짐이 옮겨지는 동안, 경찰이 경호를 서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비밀리에 운영됐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이후 세종시로 사무실을 옮겼다.

5일 오후 서울 혜화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회관에 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태스크포스(TF)팀의 짐이 경찰의 경호 속에 세종시로 옮겨졌다.

경찰관계자는 “충돌을 우려해, 경찰 20여 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혜화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회관에 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태스크포스(TF)팀의 짐이 옮겨지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 혜화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회관에 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태스크포스(TF)팀의 짐이 옮겨지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 혜화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회관에 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태스크포스(TF)팀의 짐.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 혜화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회관에 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태스크포스(TF)팀의 짐.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 혜화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회관에 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태스크포스(TF)팀의 짐.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 혜화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회관에 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태스크포스(TF)팀의 짐.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 혜화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회관에 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태스크포스(TF)팀의 짐이 옮겨지는 동안, 경찰이 경호를 서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 혜화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회관에 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태스크포스(TF)팀의 짐이 옮겨지는 동안, 경찰이 경호를 서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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