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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원전 앞바다에서 난 대게, 드시겠습니까?

등록 2015-11-09 07:22수정 2015-11-09 07:31

11월9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1월9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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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면] 우리나라를 노린 ‘엑스키스코어’는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정보기관 연합체인 ‘파이브아이즈’ 요원들만 접속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 [단독] 외교부·서울대, 미국 NSA 도·감청 프로그램에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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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면] 고향인 경주나 대구에서 출마할 가능성이 큽니다.

▶바로가기 : 정종섭 장관 “총선 필승” 건배사 두달여만에 출마 위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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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면] 대만의 ‘대 중국 수출’ 비중은 전체 수출의 40%까지 늘어났습니다. 우리는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DJ 햇볕정책’ 본뜬 대만 양안정책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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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면] 원전이 세워지면 '대게 특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바로가기 : “청정 대게지역에 원전 유치하면 더 손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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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9면] "경제성이 낮아 일반 기업 같으면 하지 않았을 사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31곳 더?…산으로 간 4대강 사업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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