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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백남기 선배님 부디 쾌유하십시오!’

등록 2015-11-21 17:37수정 2015-11-21 17:37

중앙대 졸업생들과 재학생 및 농민들이 21일 낮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당시 경찰이 쏜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비는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를 출발해 한강대교를 건너 백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까지 행진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중앙대 졸업생들과 재학생 및 농민들이 21일 낮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당시 경찰이 쏜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비는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를 출발해 한강대교를 건너 백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까지 행진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중앙대 재학생·동문들 ‘백씨 쾌유 기원’ 도보행진
중앙대 졸업생들과 재학생 및 농민들이 21일 낮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당시 경찰이 쏜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비는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를 출발해 한강대교를 건너 백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까지 행진했다. 백남기씨는 중앙대 동문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참석자들은 이날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를 출발해 한강대교를 건너 백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까지 행진했다. 백남기씨는 중앙대 동문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를 출발해 한강대교를 건너 백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까지 행진했다. 백남기씨는 중앙대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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