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졸업생들과 재학생 및 농민들이 21일 낮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당시 경찰이 쏜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비는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를 출발해 한강대교를 건너 백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까지 행진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중앙대 재학생·동문들 ‘백씨 쾌유 기원’ 도보행진
중앙대 졸업생들과 재학생 및 농민들이 21일 낮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당시 경찰이 쏜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비는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를 출발해 한강대교를 건너 백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까지 행진했다. 백남기씨는 중앙대 동문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참석자들은 이날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를 출발해 한강대교를 건너 백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까지 행진했다. 백남기씨는 중앙대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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