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간 대설주의보
중부지방 26일부터 영하권
중부지방 26일부터 영하권
강원도 일대에 폭설이 내린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옛길. 평창/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강원도 일대에 폭설이 내린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옛길에서 바라본 영동 고속도로. 평창/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강원도 일대에 폭설이 내린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정상. 평창/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강원도 일대에 폭설이 내린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옛길을 제설차량이 눈을 치우고 있다. 평창/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강원도일대에 폭설이 내린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옛길. 평창/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강원도 일대에 폭설이 내린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태백산맥 줄기인 선자령을 등산객들이 오르고 있다. 평창/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강원도 일대에 폭설이 내린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태백산맥 줄기인 선자령을 등산객들이 오르고 있다. 평창/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강원도 일대에 폭설이 내린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휴게소 근처에서 개 한 마리가 눈을 맞으며 이방인을 바라보고 있다. 평창/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강원도일대에 폭설이 내린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교실 창 밖으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즐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 평창/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강원도일대에 폭설이 내린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초등학교에서 한 아이가 입을 벌려 눈을 먹어보고 있다. 평창/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강원도 일대에 폭설이 내린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눈을 맞으며 등교를 하고 있다. 평창/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강원도 일대에 폭설이 내린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수업 종이 울리기 전 눈싸움을 즐기고 있다. 평창/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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