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시 ‘두 번은 없다’의 글귀를 담은 ‘광화문 글판’ 겨울편이 30일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앞에 걸렸다. 이번 광화문 글판은 ‘되풀이 되지 않는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시 ‘두 번은 없다’의 글귀를 담은 ‘광화문 글판’ 겨울편이 30일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앞에 걸렸다. 이번 광화문 글판은 ‘되풀이 되지 않는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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