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쓰러진 농민 백남기씨가 입원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후문 앞에서 시민들이 쾌유를 기원하는 릴레이 1만배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일 오전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쓰러진 농민 백남기씨가 입원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후문 앞에서 시민들이 쾌유를 기원하는 릴레이 1만배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일 오전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쓰러진 농민 백남기씨가 입원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후문 앞에서 시민들이 쾌유를 기원하는 릴레이 1만배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일 오전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쓰러진 농민 백남기씨가 입원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후문 앞에서 시민들이 쾌유를 기원하는 릴레이 1만배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