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공립유치원 당첨, 이렇게 기쁠 수가…

등록 2015-12-02 19:34수정 2015-12-03 00:18

서울 지역 공립유치원 신입 원아 추첨날인 2일 성동구 경동유치원에서 한 할머니가 입소 추첨에 뽑힌 뒤 기뻐하고 있다. 이 유치원 만 3살 방과후 과정반의 입소 경쟁률은 18.5 대 1에 달했다.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를 열어 예비비 3000억원을 학교시설 개선 등의 명목으로 누리과정 예산에 우회지원하는 등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김성광 기자 <A href="mailto:flysg2@hani.co.kr">flysg2@hani.co.kr</A>
서울 지역 공립유치원 신입 원아 추첨날인 2일 성동구 경동유치원에서 한 할머니가 입소 추첨에 뽑힌 뒤 기뻐하고 있다. 이 유치원 만 3살 방과후 과정반의 입소 경쟁률은 18.5 대 1에 달했다.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를 열어 예비비 3000억원을 학교시설 개선 등의 명목으로 누리과정 예산에 우회지원하는 등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울 지역 공립유치원 신입 원아 추첨날인 2일 성동구 경동유치원에서 한 할머니가 입소 추첨에 뽑힌 뒤 기뻐하고 있다. 이 유치원 만 3살 방과후 과정반의 입소 경쟁률은 18.5 대 1에 달했다.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를 열어 예비비 3000억원을 학교시설 개선 등의 명목으로 누리과정 예산에 우회지원하는 등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처리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수능 아침 7~16도, 한파 없지만…오후부터 내리는 비에 우산 챙겨야 1.

수능 아침 7~16도, 한파 없지만…오후부터 내리는 비에 우산 챙겨야

[단독] 돌연 사직서 낸 이충상 “너무 많이 맞아…전의 상실했다” 2.

[단독] 돌연 사직서 낸 이충상 “너무 많이 맞아…전의 상실했다”

경찰청장 “정권퇴진 집회 강경진압 아니다”…일부 구속 검토 3.

경찰청장 “정권퇴진 집회 강경진압 아니다”…일부 구속 검토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 중국인 관광객 현행범 체포 4.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 중국인 관광객 현행범 체포

윤, 미국 매체에 “아내 논란 부풀려져…특검 해당되지 않는다” 5.

윤, 미국 매체에 “아내 논란 부풀려져…특검 해당되지 않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