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공립유치원 신입 원아 추첨날인 2일 성동구 경동유치원에서 한 할머니가 입소 추첨에 뽑힌 뒤 기뻐하고 있다. 이 유치원 만 3살 방과후 과정반의 입소 경쟁률은 18.5 대 1에 달했다.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를 열어 예비비 3000억원을 학교시설 개선 등의 명목으로 누리과정 예산에 우회지원하는 등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울 지역 공립유치원 신입 원아 추첨날인 2일 성동구 경동유치원에서 한 할머니가 입소 추첨에 뽑힌 뒤 기뻐하고 있다. 이 유치원 만 3살 방과후 과정반의 입소 경쟁률은 18.5 대 1에 달했다.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를 열어 예비비 3000억원을 학교시설 개선 등의 명목으로 누리과정 예산에 우회지원하는 등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처리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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