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민중총궐기대회 때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중태에 빠진 백남기 농민이 입원해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후문 앞에서 시민들이 백씨의 쾌유를 기원하고 경찰 책임자 처벌과 2차 민중총궐기대회 보장 등을 촉구하는 릴레이 1만배를 하고 있다. 1만배는 4일까지 이어진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일 오전 민중총궐기대회 때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중태에 빠진 백남기 농민이 입원해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후문 앞에서 시민들이 백씨의 쾌유를 기원하고 경찰 책임자 처벌과 2차 민중총궐기대회 보장 등을 촉구하는 릴레이 1만배를 하고 있다. 1만배는 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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