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12월5일 범국민대회 개최 보장과 평화적 진행을 위한 시민사회·종교계·정계 공동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이들은 “평화집회를 열고 행진하겠다는 국민들의 의지를 정부가 꺾지 말라”고 요구하며 “당일 집회와 행진이 평화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12월5일 범국민대회 개최 보장과 평화적 진행을 위한 시민사회·종교계·정계 공동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이들은 “평화집회를 열고 행진하겠다는 국민들의 의지를 정부가 꺾지 말라”고 요구하며 “당일 집회와 행진이 평화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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