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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공립유치원 부족한데 줄이겠다는 정부…출산독려도 ‘유체이탈’

등록 2015-12-03 07:31수정 2015-12-03 10:23

12월3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2월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면] 예산 3천억원을 우회 편성했지만 1조8천억원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시도교육청은 아우성입니다.

▶바로가기 : 누리예산 결국 3000억뿐…당정 ‘보육대란 재연’ 나몰라라

2. [5면] “교통혼잡을 이유로 시위를 원천 금지한 것은 위법”. 17년 전 법원 판례입니다.

▶바로가기 : 경찰이 빼든 ‘집시법 12조’…서울 웬만한 도로 모두 집회 불가

3. [10면] 상황이 이러한데 정부는 공립유치원 수용률을 초등학교 정원의 1/8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출산독려도 이제는 ‘유체이탈’입니다.

▶바로가기 : “유치원이 아니고 로또” “애를 낳지 말라는건지”

4. [15면] 회장 아들의 병역을 해결해준 댓가로 ‘을’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단독] SPC그룹 회장 두 아들의 수상한 ‘병역특례 복무’

5. [디지털] 이제 3일째에 접어든 12월에만 벌써 두 번의 비 또는 눈이 왔습니다.

▶바로가기 : [그래픽 뉴스] 겨울장마 예고? 올 11월 하루 걸러 비 내렸다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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