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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2차 민중총궐기 현장

등록 2015-12-05 16:59수정 2015-12-05 17:04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a12.5 2차 민중총궐기 및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범국민대회%!^a에서 참가자들이 가면을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a12.5 2차 민중총궐기 및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범국민대회%!^a에서 참가자들이 가면을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a12.5 2차 민중총궐기 및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범국민대회%!^a에서 참가자들이 가면을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a12.5 2차 민중총궐기 및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범국민대회%!^a에서 참가자들이 가면을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a12.5 2차 민중총궐기 및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범국민대회%!^a에서 참가자들이 가면을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a12.5 2차 민중총궐기 및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범국민대회%!^a에서 참가자들이 가면을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종교인들이 5일 오후 백남기 농민의 쾌유와 평화시위를 기원하며 서울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종교인들이 5일 오후 백남기 농민의 쾌유와 평화시위를 기원하며 서울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종교인들이 5일 오후 백남기 농민의 쾌유와 평화시위를 기원하며 서울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종교인들이 5일 오후 백남기 농민의 쾌유와 평화시위를 기원하며 서울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가면을 쓴 예술가들이 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집회, 결사, 표현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가면을 쓴 예술가들이 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집회, 결사, 표현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가면을 쓴 예술가들이 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집회, 결사, 표현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가면을 쓴 예술가들이 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집회, 결사, 표현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5일 서울광장에서 지난달 14일 열린 1차 민중총궐기대회 당시 경찰의 직사 물대포에 맞은 이후 중태에 빠진 농민 백남기(69)씨의 쾌유를 기원하고 정부의 노동정책 등을 규탄하는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렸다. 총궐기대회 이후 참가자들은 서울광장을 출발해 무교로-모전교-청계남로-광교-보신각-종로2∼5가-대학로를 거쳐 백씨가 입원 중인 서울대병원 후문까지 3.5㎞를 행진할 계획이다.

김경호 김명진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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