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a12.5 2차 민중총궐기 및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범국민대회%!^a에서 참가자들이 가면을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a12.5 2차 민중총궐기 및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범국민대회%!^a에서 참가자들이 가면을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a12.5 2차 민중총궐기 및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범국민대회%!^a에서 참가자들이 가면을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종교인들이 5일 오후 백남기 농민의 쾌유와 평화시위를 기원하며 서울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종교인들이 5일 오후 백남기 농민의 쾌유와 평화시위를 기원하며 서울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가면을 쓴 예술가들이 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집회, 결사, 표현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가면을 쓴 예술가들이 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집회, 결사, 표현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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