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 안산시민대책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600일을 맞아 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개최한 ‘세월호 참사 600일 추모문화제’에서 한 학생의 이모가 조카가 앉던 자리에서 조카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카드를 적고 있다. 안산/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 안산시민대책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600일을 맞아 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개최한 ‘세월호 참사 600일 추모문화제’에서 한 학생의 이모가 조카가 앉던 자리에서 조카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카드를 적고 있다.
안산/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