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온 이주여성들이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송년다문화축제‘에 참석해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송년다문화축제‘가 열린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전통춤 공연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송년다문화축제‘에서 참석자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송년다문화축제‘에서 한 어린이가 공연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송년다문화축제‘가 열린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17개국 이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한국음악과 춤 공연을 즐기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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