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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고향옷 입은 이주민들

등록 2015-12-13 19:54수정 2015-12-13 19:57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에서 열린 ‘송년 다문화축제’에서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고 공연을 하고 있다.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가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몽골·베트남 등에서 온 이주민이 전통 춤 공연을 하고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우리말 솜씨 장기자랑에 나섰다. 
김성광 기자 <A href="mailto:flysg2@hani.co.kr">flysg2@hani.co.kr</A>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에서 열린 ‘송년 다문화축제’에서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고 공연을 하고 있다.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가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몽골·베트남 등에서 온 이주민이 전통 춤 공연을 하고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우리말 솜씨 장기자랑에 나섰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에서 열린 ‘송년 다문화축제’에서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고 공연을 하고 있다.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가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몽골·베트남 등에서 온 이주민이 전통 춤 공연을 하고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우리말 솜씨 장기자랑에 나섰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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