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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세월호 특조위 청문회 현장

등록 2015-12-14 13:59수정 2015-12-14 17:56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가 열린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와이더블유씨에이 4층 대강당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가 열린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와이더블유씨에이 4층 대강당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가 열린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와이더블유씨에이 4층 대강당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묵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가 열린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와이더블유씨에이 4층 대강당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묵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가 열린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와이더블유씨에이 4층 대강당에서 이석태 위원장이 묵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가 열린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와이더블유씨에이 4층 대강당에서 이석태 위원장이 묵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와이더블유씨에이 4층 대강당에서 열려 세월호 침몰사고 신고접수 및 초동대응의 부적정성에 대한 내용으로 조형곤 목포해양경찰서 경비구난과 상황담당관(왼쪽부터, 사고 당시 직위), 이춘재 해양경찰청 경비안전국장, 유연식서해지방해양경찰청 상황담당관이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와이더블유씨에이 4층 대강당에서 열려 세월호 침몰사고 신고접수 및 초동대응의 부적정성에 대한 내용으로 조형곤 목포해양경찰서 경비구난과 상황담당관(왼쪽부터, 사고 당시 직위), 이춘재 해양경찰청 경비안전국장, 유연식서해지방해양경찰청 상황담당관이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와이더블유씨에이 4층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와이더블유씨에이 4층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와이더블유씨에이 4층 대강당에서 열려 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참석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와이더블유씨에이 4층 대강당에서 열려 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참석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4일 오전 서울 YWCA 대강당에서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는 이춘재 해양경찰청 경비안전국장과 유연식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상황담당관, 조형곤 목포해경 경비구난과 상황담당이 증인으로 나왔고, 참고인으로 현장 목격자인 화물운전기사 최재영 씨가 참석했다.

이날 청문회는 참사 발생 초기 해경 지휘부와 현장 출동 구조세력의 구조과정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묻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세월호 피해자 가족 등이 참석해 증인 신문을 지켜봤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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