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재현 회장이 15일 오후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탄 채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CJ 이재현 회장이 15일 오후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탄 채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고법 형사12부(이원형 부장판사)는 15일 횡령과 배임, 조세포탈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과 벌금 252억원을 선고했다. 사진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탄 채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으로 출석하는 모습.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