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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이재현 CJ회장 징역 2년6개월 실형 선고

등록 2015-12-15 13:39

CJ 이재현 회장이 15일 오후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탄 채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CJ 이재현 회장이 15일 오후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탄 채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CJ 이재현 회장이 15일 오후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탄 채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CJ 이재현 회장이 15일 오후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탄 채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고법 형사12부(이원형 부장판사)는 15일 횡령과 배임, 조세포탈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과 벌금 252억원을 선고했다. 사진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탄 채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으로 출석하는 모습.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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