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를 5일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 오촌댁에서 한 박물관 직원이 동지고사를 하며 잡귀를 막는 의미로 집 구석구석 팥죽을 바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동지를 5일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 오촌댁에서 한 박물관 직원이 동지고사를 하며 잡귀를 막는 의미로 집 구석구석 팥죽을 바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동지를 5일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 오촌댁에서 한 박물관 직원이 동지고사를 하며 잡귀를 막는 의미로 집 구석구석 팥죽을 바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동지를 5일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박물관 직원들로부터 팥죽을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동지를 5일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박물관 직원들로부터 받은 팥죽을 먹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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