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5일 앞둔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홈플러스 신도림점 문화센터에서 증정케익 만들기에 참가한 신도림동 주민 인신우(42)씨와 딸 수정(5)양이 함께 케익을 만든 뒤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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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케익 만들기에 참가한 주민들이 소외받는 이웃의 아이들에게 나눠줄 케익을 만들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주민들이 케익을 만든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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