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 문을 연 눈썰매장에서 20일 오후 휴일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온 아버지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뚝섬 눈썰매장은 내년 2월22일까지 휴무 없이 열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 문을 연 눈썰매장에서 20일 오후 휴일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온 아버지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뚝섬 눈썰매장은 내년 2월22일까지 휴무 없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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