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둔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지역 주민들이 이웃 동네인 구로동에 사는 이준서(12)군 집을 찾아 ‘몰래 산타’ 이벤트를 벌이며 직접 만든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성탄절을 앞둔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지역 주민들이 이웃 동네인 구로동에 사는 이준서(12)군 집을 찾아 ‘몰래 산타’ 이벤트를 벌이며 직접 만든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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