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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미세먼지로 뒤덮인 서울 도심

등록 2015-12-22 14:29수정 2015-12-22 16:47

중국발 스모그의 유입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난 22일 오후 성남 상공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로 뒤덮여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중국발 스모그의 유입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난 22일 오후 성남 상공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로 뒤덮여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로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로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로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로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상공에 뜬 해가 미세먼지와 구름에 가려져 희미하게 빛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상공에 뜬 해가 미세먼지와 구름에 가려져 희미하게 빛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상공에 뜬 해가 미세먼지와 구름에 가려져 희미하게 빛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상공에 뜬 해가 미세먼지와 구름에 가려져 희미하게 빛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아진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아진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중국발 스모그의 유입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난 22일 오후 성남 상공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로 뒤덮여 있다. 기상청은 “중국발 스모그로 인해 일부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까지 올라가겠으니 어린이나 노약자는 외출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고 예보했다.

탁기형 김봉규 이정아 기자 khtak@hani.co.kr,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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