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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떼먹은 알바생 푼돈만 ‘수십억’…패스트푸드점이 돈 버는 비결

등록 2015-12-24 07:51수정 2015-12-24 11:29

12월24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2월 24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면] 현역 의원 가운데 강기정 의원만 잔류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문재인 체제’ 등돌리는 광주…새정치, 의원 1명만 남을수도

2. [2면] 예산 문제로 위기를 맞은 ’무상보육’, 다섯가지 쟁점을 문답식으로 정리했습니다.

▶바로가기 : ‘보육대란’ 막을 방법은 뭘까요?

3. [5면] ’남양유업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1700여 대리점주들은 아직까지 ’밀어내기’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바로가기 : “갑질 욕설 파문에 공정위 조처 시늉만…‘을의 싸움’은 계속”

4. [10면] 이런 식으로 착복한 알바생 임금, 맥도날드의 경우 연간 87억원에 달합니다.

▶바로가기 : “패스트푸드점 알바생 97%, 하루 20분씩 임금 못받아”

5. [17면] 3년을 버티는 가게도 열 곳 가운데 세 곳에 불과합니다.

▶바로가기 : 치킨집·커피숍 절반, 1년도 못 버텨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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