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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38년만의 크리스마스 보름달

등록 2015-12-25 11:22

24일 저녁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뒤로 달이 떠올라 성탄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뜬 것은 1977년 이후 38년 만이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4일 저녁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뒤로 달이 떠올라 성탄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뜬 것은 1977년 이후 38년 만이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4일 저녁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뒤로 달이 떠올라 성탄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뜬 것은 1977년 이후 38년 만이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4일 저녁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뒤로 달이 떠올라 성탄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뜬 것은 1977년 이후 38년 만이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4일 저녁 서울 명동 거리로 나온 젊은이들이 하트 모양으로 꾸며진 조형물 아래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4일 저녁 서울 명동 거리로 나온 젊은이들이 하트 모양으로 꾸며진 조형물 아래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4일 저녁 서울 명동 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4일 저녁 서울 명동 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4일 저녁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뒤로 달이 떠올라 성탄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서울 명동 등 도심에서는 크리스마스 정취를 느끼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뜬 것은 1977년 이후 38년 만으로 성탄절 밤에 뜨는 보름달을 ‘러키 문’이라고 부른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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