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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피해자를 위한 정부는 없다

등록 2015-12-28 07:56수정 2016-01-08 08:12

12월28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2월28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안산시 등이 기구 운영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정부가 거부했습니다.

▶바로가기 : ‘세월호 수습’ 발빼는 정부…안산·진도 전담기구 해체되나

2. [2면] 일본 정부가 내건 ‘소녀상 철거, 위안부 문제 재론 금지’ 등 위안부 문제 해결의 전제조건에 대해 정대협과 피해 할머니들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바로가기 : “소녀상은 아픈 과거 상징…철거는 역사 제거하는 것”

3. [10면] 2016년 달라지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꼼꼼하게 짚어 봤습니다.

▶바로가기 : ‘이런 시급’ 6030원…담보대출 심사 깐깐해진다

4. [16면] 2015년은 유럽에 내우외환이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 현재진행형의 위기, 돌아봤습니다.

▶바로가기 : 난민의 비극…EU의 균열

5. [26면] 한겨레가 작정하고 뽑은 TV 어워즈.

▶바로가기 : 이들 보려고 리모컨 들었다 전해라~

6. [14면] 영화 <내부자들>의 실사판 같습니다.

▶바로가기 : [단독] ‘수원대비리 고발’ 파면 교수에 검사가 ‘합의 종용’ 의혹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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