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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바람 들어올 틈 없이 ‘꽁꽁’

등록 2015-12-28 19:35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5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에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툼한 옷으로 얼굴을 가리며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김성광 기자 <A href="mailto:flysg2@hani.co.kr">flysg2@hani.co.kr</A>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5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에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툼한 옷으로 얼굴을 가리며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5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에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툼한 옷으로 얼굴을 가리며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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