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2월 3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면] 언론에 피해자 할머니들의 반발을 외면해달라는 듯한 주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바로가기 : 전략 부재·소통 실종…‘국민 납득할 수준 합의’ 약속 팽개쳐
2. [5면] 라이스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한미일 안보협력 진전을 기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바로가기 : 한·일 합의 압박해온 미국…‘더이상 거론 말라’ 못박아
3. [8면] 노골적인 ’진실한 사람’ 밀어주기에 여러 말이 나왔습니다.
▶바로가기 : 여당 공천 ‘신인·여성 가산점’ 현역의원 찍어내기 의도 공방
4. [9면] 검찰이 내세우는 표면적 이유는 ‘수사력 강화’입니다.
▶바로가기 : ‘권력 하수인’ 꼬리표 여전한데…선거 앞두고 중수부 되살리나
5. [16면] 116조의 재정 적자는 ‘건국 이래 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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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