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4시 16분. 경기 안산시 고잔동 단원고에서 ‘겨울방학식’이 열렸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12일 예정된 단원고 졸업식에 불참 의사를 밝히자, 시민들이 단원고 262명의 희생자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일 오후 4시 16분. 경기 안산시 고잔동 단원고에서 ‘겨울방학식’이 열렸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12일 예정된 단원고 졸업식에 불참 의사를 밝히자, 시민들이 단원고 262명의 희생자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일 오후 4시 16분. 경기 안산시 고잔동 단원고에서 ‘겨울방학식’이 열렸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12일 예정된 단원고 졸업식에 불참 의사를 밝히자, 시민들이 단원고 262명의 희생자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일 오후 4시 16분. 경기 안산시 고잔동 단원고에서 ‘겨울방학식’이 열렸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12일 예정된 단원고 졸업식에 불참 의사를 밝히자, 시민들이 단원고 262명의 희생자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일 오후 4시 16분. 경기 안산시 고잔동 단원고에서 ‘겨울방학식’이 열렸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12일 예정된 단원고 졸업식에 불참 의사를 밝히자, 시민들이 단원고 262명의 희생자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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