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을 메운 수험생들이 14일 오후 서울 도봉구 삼양로 덕성여대 체육관에서 예체능전형 실기고사를 보고 있다. 이날 이 대학 실내디자인,시각디자인, 텍스타일디자인과에 지원한 235명이 4시간 동안 실기고사를 치렀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체육관을 메운 수험생들이 14일 오후 서울 도봉구 삼양로 덕성여대 체육관에서 예체능전형 실기고사를 보고 있다. 이날 이 대학 실내디자인,시각디자인, 텍스타일디자인과에 지원한 235명이 4시간 동안 실기고사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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